23.10.28 바다가 보이는 장수암 집근처에 바다가 보이는 절이 있다는걸 블로그 통해 알고 찾아갔다. 집에서 20분거리.
정말 가까운 거리인데, 여태껏 모르고 지내왔다. 장수암의 역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오랜된 절같아 보이진 않아보인다. 네비게이션 따라 오니, 찾는건 굉장히 쉬웠고 도착하니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있으며,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도 2명이나 있었다.
내리자마자 뻥뚫린 바다가 바로 보인다. 장수산 장수암 사찰의 입구를 알리는 일주문 장수암을 지키는 금강역사의 석상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서있습니다.
위엄한 모습이 듬직합니다. 장수암의 108계단이라고 합니다.
한계단 한계단 오르면서 근심걱정을 떨치며 걸으면 힘들지 않게 오릅니다. 마음속 머리속을 비우고 108계단을 오르면 이처럼 멋진 풍경이 눈앞에 보입니다.
날씨까지 너무 좋아 눈이 정화됩니다. 정원의 초록과 바다의 파랑이 정말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복잡할때 이제 여기에 앉아있으면 좋을거 같...
원문 링크 : 바다가 보이는 장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