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19일 1박2일 여수가족여행. 비가억수 같이 쏟아지는 토요일.
전국 곳곳에 행수 피해가 일어나고, 여수가는 동안 라디오에서 재난방송도 계속 나오고 있고, 이렇게 가도 되는걸까? 그래도 출발했으니, 폭우를 뚫고 여수를 향해 계속 달립니다.
순이네 밥상 첫번째 목적지는 순이네 밥상 집에서 12시30분출발 3시15분까지는 도착해야 브레이크 타임을 피해 식사가 가능하다. 비가 억수같이 와서 도착만 하면 대기줄은 없겠지??
생각하고 다행이 2시50분에 도착은 했으나, 이런 어쩔 대기줄이 엄청나다. 벌써 끝, 순이네 밥상을 먹어보기위해 폭우를 뚫고 2시간을 넘게 달려왔는데, 이런 !!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점심을 해결해야해서, 뭐먹을지 돌아보다보니 다시 돌아 순이네 밥상 앞으로 다시 왔다.
좀전 대기하던 사람들도 다 사라졌다. 혹시나 해서 기웃거리던중 이런 행운이....
밥먹을거냐고 물어본다. 당연히 ""네"" 한자리 있다고 먹을수 있단다.
폭우를 뚫고 온 보람이 있다. ...
원문 링크 : 여수가족여행 1박2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