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 낮부터 밤까지 제대로 즐긴 하루 이번 7번국도여행 중 강원도 여행에서 가장 '힙'하고 자유로운 공간, 양양 서피비치에 다녀왔다. 명성대로 낮과 밤의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하루에 두 번이나 방문하는 열정을 불태웠다!
첫 만남: 황금빛 힐링 타임 오후 늦게 양양 서피비치에 도착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해변 전체가 따뜻한 황금빛으로 물드는 시간이었다.
캘리포니아 해변이 이럴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해변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 간판, 그리고 색색깔의 빈백과 해먹들이 정말 이국적이었다.
나는 당장 빈백 하나를 차지하고 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주문하고 싶었다. 잔잔하게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함께,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노을을 바라봤다.
"이 정도 힐링이면 됐다" 싶어서 숙소를 잡고 방에 있다보니 왠지 모르게 서피비치의 밤이 궁금해졌다. 밤의 반전: 흥겨움 폭발, 비치 파티!
결국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저녁 식사 후 밤 9시쯤 다시 서피비치로 향했다. 그...
원문 링크 : 양양 서피비치 여기 해외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