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더욱 특별했던 장유사 방문 후기 해 질 녘 아름다운 노을을 보기 위해 김해 장유사로 향했어요. 해발 801m를 차로 갈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산길만 무려3.6km 올라가야 합니다. 열심히 올라 갔지만 예상치 못하게 늦어지는 바람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지고 캄캄한 지고 있었습니다.
아쉬움이 컸지만, 어둠 속에서 마주한 장유사는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저를 맞이했습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분위기를 뽐내는 절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기대했던 노을 대신, 오히려 잊지 못할 밤의 풍경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장유사의 역사와 유래 장유사는 단순한 사찰을 넘어, 가야의 건국 신화와 함께하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기원후 42년, 즉 가야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의 오라버니 장유화상이 세웠다고 해요. 가야 불교의 시작, 장유화상 인도 아유타국에서 온 허황옥 왕비와 함께 가야에 불교를 전파한 장유화상은 가...
원문 링크 : 야경도 멋진 장유사 언제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