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만리장성 투어를 가기 전, 왕징에 있는 '태산 양꼬치'라는 식당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었다. 사실 계획에 없었던 곳인데 만리장성 투어 미팅장소였던 왕징 햄튼 바이 힐튼호텔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 있어서 급 가게된 것이다..
(왕징이 한인타운 같은 곳이라 그런지, 그 건물에 한국 식당이 많았다) 태산양꼬치 입구. 식당 규모가 상당히 크다 ㄷㄷ 오픈시간(11시)에 가서 그런지 손님은 우리뿐이었다.
찍어먹는 양념은 소포장된걸로, 인원수에 맞춰서 주셨다. 주문은 qr로 할 수 있지만 너무 어려워서ㅜㅜ 종이로 된 메뉴에 체크해서 주문했다.
직원 한 분이 한국어를 할 줄 아셔서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림에 의지에서 대충 양꼬치 좀 시키고 투어 중 화장실 여건이 어떨지 몰라서 맥주는 한잔만 주문ㅋㅋ 조개 볶음을 시켰는데 이거 맛있었다.
통마늘이 들어있는데 그게 정말 원래 마라 안먹는 남편과 나인데 이번 중국 여행을 계기로 마라를 조금은 좋아하게 된 것 같다. 볶음밥도 정말 맛있었다^...
원문 링크 : [베이징/하얼빈 4박5일] 베이징 - 왕징 태산 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