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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8.28(목) 기아 vs. ssg 직관후기 (3루 덕아웃 상단석 23블럭 시야)

 [문학구장] 8.28(목) 기아 vs. ssg 직관후기 (3루 덕아웃 상단석 23블럭 시야)

올해는 어쩌다 야구에 빠져서 시간이 되면 직관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다음날 출근 걱정에 평일 경기는 가본 적이 없는데, 이번주 기아의 원정경기가 아마 올시즌 마지막 문학구장 직관 기회일 것 같아(9월에 한게임 있긴 하지만 그때 무슨 일이 있을지..)

다녀오기로. 그것도 애는 집에 두고 남편과 둘이 다녀왔다 퇴근하고 SSG랜더스필드 도착 지하철 타고 가는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오래 걸어야해서 지침 이 날의 라인업 먹을 것 사러가면서 외야 바베큐존쪽에서 본 경기장 삼겹살 냄새가 너무 맛있는 냄새라 부러웠다...

우이락에서 저녁으로 먹을 고추튀김과 쫄면 맥주를 구입하고 자리로 갔다. 튀김은 진짜 맛있었고 쫄면은 진짜 완.전.

별로였다. 한입 먹고 다 남김.

좌석은 3루 덕아웃상단석 24블럭 6,7번 그물과 기둥이 거슬리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요렇게 덕아웃 주변을 왔다갔다하는 선수들도 간간히 보이고 타석도 잘 보임.

컵홀더 있고 자리도 통로와 가까워서 중간에 오갈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