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애플메장에서 하는 이모지 만들기 세션을 신청해서 잠실에 다녀왔다. 샤넬을 사도 주차등록 안해주는 롯데월드몰이라 잠실역 9번출구에 있는 교통공원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했다.
이렇게 위치가 좋은데 주차요금이 5분당 250원, 1시간에 3천원이라니. 우린 전기차라 50프로 할인까지 되서 더 좋았다.
남편과 아이는 애플 이모지 만들기 세션에 참가하고 난 몰 구경을 했다. 자라홈에 예쁜게 너무 많아서 우리집에 통째로 옮겨놓고 싶었다.ㅠㅠㅠ 세션이 1시에 끝난다고 해서 미리 5,6층 식당가로 가서 갈만한 식당을 물색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고, 웬만한 식당은 다 웨이팅 웨이팅 없는 곳도 있었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웨이팅이 없다는건 뭔가 기대감이 떨어져서 안가고싶... 5,6층을 돌아가니며 키오스크로 예약이 되는 곳 중 몇 곳에 웨이팅을 등록했다. (키오스크 없이 줄세우는 식당도 많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난 이건 고객을 너무 고생시키는 거라 생각한다.
이런덴 안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