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 있는 베어드베스트에 다녀왔다. 예약이 무척 어려운 곳이라는데 골프 멤버 중에 금손이 계셔서 예약 성공 아침 출근시간이랑 겹치는데도 50분 정도 걸린다 접근성 너무 좋잖아 날이 더워 지하에 댈까 잠시 고민했지만 백 실을때 편하기 위해 지상주차.
항상 내 차 자리를 까먹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놔야 한다 ㅎㅎ 클럽하우스는 시설이 다소 올드함.ㅎㅎ 라운딩 시작! 잔디가 대박이다 티박스도 모두 매트없음.
드라이빙레인지도 있네 아파트 뷰도 있지만 골프빌리지가 있어서, 캐디님이 '저기 갈색 2층 집 보고 치실게요!' 하신다 저기 사는 분들 너무 부럽다아 파3에서 버디찬스 한번 있었는데 역시나 투퍼트하고 파 ㅋㅋㅋ 파도 땡큐임^^ 멀리 보이는 클럽하우스.
이 날의 스코어는 올해 최악의 스코어 ㅠ 드라이버가 거짓말 안하고 하나도 안맞았다. 오비나 해저드가 아니고...
모두 거리가 50미터 이내로 안착하는 어이없는 사태ㅜㅜ 그래도 아이언은 그럭저럭 맞았다. 덕분에 공은 거의 안잃어버렸으니 다행...
원문 링크 : [청라] 베어즈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