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생이 저음이라 고음은 포기했어 오늘도 노래방에서 고음 한 번 질러보려다 목에서 피 맛 좀 본 여러분, 그리고 "난 듣는게 좋아"라고 말하며 조용히 탬버린만 흔드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고음은 타고난 금수저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건 재능의 영역이라기보다, 정확한 입구를 찾아 들어가는 '길 찾기 게임'에 가깝거든요. 지도가 없어서 헤매는 거지, 여러분의 성대가 고장 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오늘 그 지도를 어디서, 어떻게 찾으면 되는지 아주 쿨하고 명쾌하게 털어드리겠습니다. 님아, 그 생목을 잡지 마오: 고음의 본질 많은 분이 고음을 낼 때 '힘'을 줍니다.
복근에 힘을 빡 주고, 목 근육을 쥐어짜죠. 고음 내는 길이나 느낌은 물론 내가 내는 고음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건 마치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엑셀만 풀로 밟는 거랑 똑같아요. 엔진만 터지고 차는 안 나갑니다.
포인트는 '압력의 전환' 입니다. 소리가 목에서 머물지 않고 코 뒤쪽,...
원문 링크 : 방배노래학원, 고음은 재능이 아니라 '길' 찾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