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만 가면 무조건 리모컨부터 낚아채고 제일 높은 노래만 예약하는 분들 꽤 많으시죠? 목에 핏대를 세우며 3단 고음을 쫙 뽑아내야만 비로소 노래를 잘 불렀다고 느끼는 이른바 '고음병' 하지만 오늘, 그 견고한 편견을 아주 시원하고 쿨하게 깨부숴볼까 합니다.
흔히들 오해하지만, 진짜 노래잘하는법 의 핵심은 높은 음역대를 정복하는 데 있는 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나만의 고유한 결을 살린 담백한 목소리 하나가 그 어떤 화려한 기교보다 훨씬 더 묵직하고 짙은 감동을 줄 때가 많거든요.
물론 그 고음을 하고 싶어서 잘 부르게 연습 하는 방법과 방향은 분명히 있지만 https://blog.naver.com/songforone/224224126421 [고음올리는법] 고음불가 극복하고 내 이름으로 음원 차트 입성한 썰, 파사지오 정복 노래방에서 분위기 한 번 띄워보겠다고 고음 명곡 선곡했다가 뒷목 잡은 적 있으시죠? 핏대 세우며 부르다 ... blog.nave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