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충(辰戌沖)은 사주명리학의 지지(地支) 관계에서 축미충(丑未沖)과 마찬가지로 같은 토(土) 오행끼리 부딪히는 붕충(朋沖)이자, 사고지(四庫地) 간의 충입니다. 하지만 진(辰)토는 습기를 머금은 봄의 토이고, 술(戌)토는 건조한 가을의 토라는 점에서 축미충과는 다른 양상과 의미를 지닙니다.
진술충은 묵은 감정, 과거의 문제, 그리고 새로운 질서의 재편과 관련된 역동적인 변화를 암시합니다. I.
진술충(辰戌沖)의 학문적 이해 1. 진(辰)토와 술(戌)토의 특성 진(辰)토: 오행: 토(土) 음양: 양토(陽土) 계절: 늦봄 (음력 3월, 청명, 곡우) - 만물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의 습토(濕土).
시간: 07:30 ~ 09:30 (아침) 특성: 변화, 이상, 꿈, 활동성, 변덕, 포용력, 중재, 수렴과 발산의 교차, 용의 변화무쌍함, 습기. 지장간: 을(乙), 계(癸), 무(戊) (목의 여기, 수의 고지, 토의 본기) 물상: 넓은 평야, 저수지, 댐, 초목이 자라는 땅, 용, 변화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