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록으로 본 죽음 문턱의 경험들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은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건의 기록에서 출발한다.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급격히 저하되거나 측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야 하는 상태”에 놓인다.
그러나 수많은 해외 사례는 이 전제가 항상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아래 사례들은 의학 논문, 의료 기록, 장기간 추적 인터뷰를 통해 알려진 대표적인 해외 임사체험 사례들이다.
사례 1. 파멜라 레이놀즈 (Pam Reynolds, 미국)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임사체험 사례 중 하나다.
파멜라 레이놀즈는 뇌동맥류 수술을 받던 중 의도적으로 체온을 15도 이하로 낮추고 심장과 호흡을 완전히 멈추는 수술을 받았다. 이때 그녀의 뇌파는 평평한 선(flat EEG) 상태였고, 귀에는 청각 자극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가 삽입돼 있었다.
그러나 회복 후 그녀는 수술실에서 사용된 특수 의료기구의 형태, 의료진의 대화, 자신의 두개골이...
원문 링크 : 8. 해외 임사체험 사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