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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순대트럭 행복한 순대리아 구월동 매장 오픈 위치 주차 웨이팅 없이 구매 후기

 인천 순대트럭 행복한 순대리아 구월동 매장 오픈 위치 주차 웨이팅 없이 구매 후기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232번길에 자리 잡은 이동식 순대트럭에서 오랜 명성을 쌓아온 행복한 순대리아가 매장을 열고 5월 20일 첫 방문기를 남겼다. 매장 주소와 운영 시간은 월요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12:00부터 21:00까지이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이 가능하고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주차는 인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부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최초 30분 400원, 이후 15분당 2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트럭 시절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트럭 이전부터 송도맥주축제 등에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소문이 났고, 현장 사장님의 친절한 마케팅과 무료 시식으로 입소문이 퍼진 사례도 있어 기대를 모았다. 매장 이전 후에는 웨이팅이 더 합리적으로 형성되며 방문이 쉬워졌다는 후기들이 많다.

실내 취식은 불가하고 포장만 가능하며, 소·중·대 사이즈의 포장 용기가 준비되어 있다. 대형 포장으로 주문하면 두 명이서 충분히 먹을 양이 나오며 보통은 모둠순대대(순대·내장·머릿고기) 2인용으로 1만 2천 원대의 구성이다. 주문 즉시 순대를 썰어 주고, 단골 멘트를 들으며 따뜻한 순대를 맛볼 수 있다. 순대는 땡초 가루가 들어가 매콤한 편이라 어른에게 적합하고, 잡내가 거의 없으며 탱글한 식감이 돋보인다. 간은 냄새 없이 촉촉하게 맛볼 수 있어 간을 싫어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원치 않는 부위를 빼주고 다른 부위를 더 챙겨주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간단한 맞춤 요청에 대한 반응도 빠르고, 방문 시점에 따라 내장을 골고루 맛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오랜 기다림 없이 비교적 여유 있게 방문이 가능해졌고, 매장 오픈으로 길게 늘어선 웨이팅은 줄어들었다. 트럭 시절에 비해 매장의 운영 시간이 길어져 더 많은 손님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맛과 가격은 변함없이 유지된다. 방문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맛과 향에 만족했고, 이동식 트럭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남았다. 인천에서 순대를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 행복한 순대리아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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