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관련 영상이랑 자료들을 찾아보다 이런 유튜브를 봤다. 단기 체류자의 ‘낙원’과 장기 거주자의 ‘현실’ 포르투갈은 관광객에게는 풍경, 날씨, 물가 등에서 천국처럼 느껴지는 곳이지만, 정작 그곳에 뿌리내리고 사는 젊은 세대는 주거난과 저임금의 현실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이 갭(gap)은 외부인이 이상향을 소비하는 반면, 내부인은 삶을 견디는 아이러니를 만들어 낸다 현지인의 삶의 질은 결국 여행자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관광이 나라의 주요 산업이라 해도, 그것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기반이 되는 국민의 삶이 안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료, 공공서비스, 주거 등의 시스템이 붕괴되면 결국 여행자에게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불편이 닥치게 되니까. 지금은 여행하기 좋고 유럽에서 물가가 저렴한 나라 라고 하지만, 종착점은 그리스 같을지도 모르지.
대표적인 관광업 중심국가였던 그리스는 결국 경제위기로 국가부도 사태까지 갔고, 청년들은 떠났다. 그리스 여행에서 비행기가 결항되...
원문 링크 : KBS 세계는 지금 | 포르투갈 여행과 삶의 이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