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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커뮤니티를 만들어봤자 사랑을 하겠니

 너네가 커뮤니티를 만들어봤자 사랑을 하겠니

오랜만에 인터스텔라를 다시 봤다 만 박사가 트롤짓을 해서 인듀어런스호가 폭파되고 쿠퍼는 도킹을 시도하는데 슈퍼컴퓨터인 타스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쿠퍼는 해야만 한다며 타스에게 명령을 내린다 결국은 도킹에 성공 그리고 테서렉트에서도 타스는 머피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이해하지 못해서 반문하지만 쿠퍼는 머피에대한 확신으로 시계에 공식을 새긴다 영화 가타카에서는 유전자 조작이 가능해서 우수한 유전자를 선택하여 태어난 동생 안톤은 모든면에서 뛰어나지만, 자연잉태된 주인공 빈센트는 허약했다. 그렇지만 수영만큼은 항상 빈센트가 이긴다 안톤이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하니까 돌아갈 힘을 남겨두지 않는다는 대답을 하지 요즘은 기술의 발전이 나날이 놀라워서 뭐라도 배우지 않으면 도태될것만 같은 불안감이 들때가 있지 않나?

기술보다 인간이 우월하기 위해선 불가능을 향해 도전하는 의지 나약함을 감싸안는 사랑 누군가에게 거는 기대 이런걸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상인줄만 알았던 SF가 현실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