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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자유여행] 하버 사이드 따라 걷고 남자 동상과 손 조각상 보러 다녀왔다!

 [웰링턴 자유여행] 하버 사이드 따라 걷고 남자 동상과 손 조각상 보러 다녀왔다!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오늘은 웰링턴 시리즈의 마지막 글이에요 ㅠㅠ 하루가 금방 지나고 (질란디아와 국회의사당에 다녀왔으니 그럴 법도..) 그다음 날 일찍 떠나야 해서 저녁에 다시 나와서 하버 사이드를 걷기로 했어요.

웰링턴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인 만큼 항구도시로 발전되었는데요, 그런 만큼 배도 많이 지나다니고 많은 요트들도 정박해있어요. 워터프런트 쪽으로 걷다 보면 물놀이도 한다던데 제가 갔을 때는 11월 말이었는데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어서 수영하는 분들을 한 명도 보지 못했어요.

매주 일요일 7:30-14:00에는 하버 사이드 마켓 (Habourside Market)이 열려요. 주소: Corner Barnett and Cable street, Te Aro 시간이 맞으신다면 마켓 구경 하러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바다가 잔잔하니 여유로운 느낌이 가득했어요. 길을 걷다 보면 버스킹 하는 분들이 여럿 보여요.

다들 통기타에 노래를 부르니 BGM도 깔려있겠다 물멍 때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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