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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봄나들이 겸 포동푸딩 먹으러 다녀온 후기

 [서울숲] 봄나들이 겸 포동푸딩 먹으러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현구원입니다. 5월 초까지 날씨가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면서 쌀쌀했는데요, 이제는 봄을 건너뛰고 여름이 된 기분이에요.

저는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을 더 좋아해서 다가올 더위와 습도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올해 여름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ㅠㅠ 그래도 요새가 딱 나들이하러 다니기 좋은 날씨인 것 같아서 서울숲에 다녀왔어요.

서울숲은 수인분당선 서울숲 역 3번 4번 출구와 가깝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4번 출구에서 나와 걷다 보니 핑크 문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색감이 쨍해서 그런지 푸릇 청량한 나무들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았어요. 서울숲에서 4월 말에 튤립 축제도 했는데 뭐..

제가 갔을 땐 이미 다 져서 없었어요. 대신 이파리가 엄청 푸르러진 나무들이 저를 반겼습니다.

정말 봄-여름 느낌이 나지 않나요? 요즘 MZ 세대들이 찍는다는 꽃밭에서 사진도 한 장 찍어줬어요.

어렵더라고요.. 잘 찍는 법을 연구해서 다시 시도해 보려 합니...

# 봄나들이 # 서울숲 # 서울숲공원 # 성수동 # 포동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