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수고대하며 씨앗이 발아되기를 보고있는 손과장입니다. 1일차엔 키친타올에 씨앗 1-12호를 심었죠.
오늘부턴 씨앗 발아하기까지 돌봄과정을 남겨보려고합니다. 얘들이..잘 커주겠죠...??
[ 기다림 2-3일차 ] 집 들어오자마자 씨앗을 보러 왔습니다.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어보입니다.
근데 가운데에있는 2호가 조금 자란 것 같기도 한데 기분 탓이겠죠? 머리부분이 뾰족해진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저녁은 파이브가이즈 치즈버거인데 씨앗 1-12호들, 너네도 먹을래? 아 맞다!
너넨 못먹지? 내가 다 먹을게..
그러다 발견한!! 소나무 씨앗인줄 알고 '얘가 어떻게 나왔지?'
하다가...! 계속 보다가 햄버거 번에 있는 참깨라는 걸 깨닫고 바로 먹어줬습니다.
그리고 식물에게 좋은 말을 하면 잘자란다길래 제 이름 불러주고 햄버거, 피자, 홈런볼, 맛동산, 조청유과를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더욱 자라라~~ 근데....!
[ 기다림 4일차 ] 씨앗 포장지를 뒤로 돌리니까 이런게 있었어요....
원문 링크 : 소나무 키우기 3, 기다리고 또 기다리기 (2~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