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퇴사 통보를 받은 손과장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부터는 갑자기 퇴사를 통보받은 이유와 과정,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조금씩 공유해보려고 해요.
틈틈이, 퇴사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할 때 사측과 싸우는 법. 내 연차 수당 챙기는 방법과 권고사직할 때 최대한 위로금 더 챙기는 법 등에 대해서도 공유드릴게요.
오늘은 퇴사 일기 1. 간단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게 이런 일도 생기네요. 퇴직 예정인 회사는 IT회사이고요.
재직한지는 약 1년 반정도 되었네요. 회사에서 신사업을 진행하고자 하여 합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정말 많았어요........)
약 3주 전, 팀장님이 저희 팀원을 모두 회의실로 모으시더니 '1주일 뒤에 퇴사야.'라고 말하더라고요.
두둥! 1주일 뒤?
1달도 아니고.. 레알 1주일 ?
장난하는거지? 응?!
순간 몰래카메라가 있는건 아닌지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몰래카메라가 아니었고, 믿기 어려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