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세계 6위의 컨테이너 항만을 가진 글로벌 해양도시입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 본사가 서울에 있어 부산의 해운·물류 허브 위상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죠.
그래서 최근 HMM 본사 부산 이전 공약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HMM 본사가 부산으로 이전하면 약 2,000여 명의 임직원이 부산에 상주하게 되어 지역 내 고용 창출 효과가 있습니다.
본사 이전에 따른 협력업체, 물류, 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의 경제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2. 세수 증대 HMM은 지난해 당기법인세로 약 782억 원을 납부했는데, 본사가 부산에 위치할 경우 지방소득세(법인세의 10%) 약 78억 원이 부산시에 귀속됩니다.
SK해운, SM상선 등 다른 해운사들도 함께 이전할 경우 부산시가 얻는 세수는 연간 100억 원 안팎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부산시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예산 대비 약 0.05% 수준). 3.
글로벌 해운·물류 허...
원문 링크 : 부산이 HMM 본사 이전으로 얻는 구체적 이득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