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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일차 러닝일지|폭우 다음 날, 나이키 페가수스41 다시 출격 (8월 4일)

 ️ 33일차 러닝일지|폭우 다음 날, 나이키 페가수스41 다시 출격 (8월 4일)

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08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폭우를 맞으며 달린 32일차 러닝 이후, 오늘은 다시 나이키 페가수스 41을 신고 나서는 날. 한 컬레뿐인 러닝화가 과연 저녁까지 말라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한여름의 더위는 만만치 않다.

아침부터 완전 쨍쨍했던 건 아니지만, 워낙 더워서 러닝화는 잘 마름. 다행히 다시 러닝 복귀 가능. ️

오늘도 흐림+습함|야간 러닝의 불안감 러닝 준비를 마치고 나서니 또 뭔가 불길한 느낌. 비 올 것 같은 흐린 하늘, 무겁고 습한 공기, 그리고 한두 방울 스치는 빗방울 느낌?

전날도 당장 비 예보가 없길래 믿고 뛰었는데 결국은 폭우를 맞고 쫄딱 젖었...ㅋㅋ;; ‘일단 뛰다가 비 오면 반만 뛰고 들어오자’는 생각으로 스타트 지점까지 천천히 걸으며 마음 다잡고 러닝 시작. 러닝 중 비는 피했지만… 땀은 피할 수 없었다 다행히 달리는 동안 비는 내리지 않음.

대신 엄청난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