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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러너 36일차 러닝일지 나이키 페가수스41 26도 금요일 밤, 방어 러닝과 페이스메이커의 안정감

 초보러너 36일차 러닝일지 나이키 페가수스41 26도 금요일 밤, 방어 러닝과 페이스메이커의 안정감

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25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핏빗이 항상 기록이 잘 나오고 나이키런클럽이 보수적으로 기록되는데 오늘의 반대다. 핏빗 기록에 오류가 있는지 이상하다) 8월 8일 금요일, 기온 26도.

저녁을 먹고 나니 배가 더부룩하고 컨디션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 잠시 쉴까 고민했지만, 평소보다 조금 늦게 러닝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첫 1km는 호흡 리듬을 잡는 데 애를 먹었다. 특히 배가 불편하면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호흡이 흐트러진다.

하지만 3km 이후부터는 평소처럼 달리기 모드로 전환.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러너와 보행자가 많았다.

사람이 많은 코스에서는 방어 러닝이 필수다. 나 혼자 조심해도 상대방이 예측 못 한 움직임을 하면 충돌할 수 있다.

힘들다고 시선이 떨어지면 시야가 좁아져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나는 시선이 잘 떨어지는 러너다 항상 조심조심.

오늘은 잠깐 나와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