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25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핏빗이 항상 기록이 잘 나오고 나이키런클럽이 보수적으로 기록되는데 오늘의 반대다. 핏빗 기록에 오류가 있는지 이상하다) 8월 8일 금요일, 기온 26도.
저녁을 먹고 나니 배가 더부룩하고 컨디션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 잠시 쉴까 고민했지만, 평소보다 조금 늦게 러닝화를 신고 집을 나섰다.
첫 1km는 호흡 리듬을 잡는 데 애를 먹었다. 특히 배가 불편하면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호흡이 흐트러진다.
하지만 3km 이후부터는 평소처럼 달리기 모드로 전환.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러너와 보행자가 많았다.
사람이 많은 코스에서는 방어 러닝이 필수다. 나 혼자 조심해도 상대방이 예측 못 한 움직임을 하면 충돌할 수 있다.
힘들다고 시선이 떨어지면 시야가 좁아져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나는 시선이 잘 떨어지는 러너다 항상 조심조심.
오늘은 잠깐 나와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