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68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2025년 8월 20일 수요일 | 43일차 러닝 | 기온 25도 연속 3일 차 새벽은 더 일어나기 힘들다. 그래도 오늘만 뛰면 내일은 쉬는 타이밍이니 기를 쓰고 일어나 러닝을 시작했다.
몸풀기? 그런 거 없다.
평소보다 약간 늦게 나갔는데 벌써 태양빛이 도로 곳곳에 내려 앉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3km까지는 몸풀기, 4~6km 구간은 케이던스를 약간 올려 속도를 내는,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달렸다.
그나저나 오늘은 도로 곳곳에 개똥 흔적이 많이 보였다. 개 주인들이 치우긴 했지만 도로에 축축한 흔적이 남아 있고 여기저기 폭탄처럼 널려 있었다.
비가 한 번 시원하게 내려줘야 좀 씻길 텐데, 언제쯤 오려나...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도 있던데, 뭐 잘 피해 다니겠지만...
그리고 건장한 젊은 남자 러너들은 왜 그렇게 횡대로 뛰는 걸 좋아할까? 친구끼리 ...
원문 링크 : 초보러너 나이키 페가수스41신고 43일차 러닝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