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37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8월 13일 수요일, 기온 27도. 일요일 러닝 후 비로 인해 이틀을 쉬었다.
최근 며칠은 토요일까지 포함해 비 때문에 러닝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다. 이틀만에 나선 오늘, 초반에 왼쪽 무릎에 살짝 무리가 오는 느낌이 있었지만 큰 문제 없이 뛰었다.
다만 비가 그치자 다시 여름이 돌아온 듯한 날씨. 야간임에도 27도의 기온과 높은 습도로 땀이 비처럼 흘렀다.
오늘은 초반부터 페이스를 과감히 올렸는데, 3km 지점부터 아랫배가 땡기기 시작했다. 저녁도 일찍 먹었고, 이틀을 쉬어 컨디션도 좋았으며, 수분 섭취도 무난했는데 예상치 못한 복부 통증이 러닝 흐름을 끊었다.
속도를 줄이면 통증이 완화되고, 다시 올리면 재발했다. 결국 무리하지 않고 통증 없는 페이스로 마무리.
페이스를 높인 탓에 BPM(심박수)이 꽤 높게 유지됐다. 초반에는 항상 힘들고 호흡 조절이 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