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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2025 경쟁] 『지우러 가는 길』, 비밀과 욕망의 경계에 선 소녀들

 [BIFF 2025 경쟁] 『지우러 가는 길』, 비밀과 욕망의 경계에 선 소녀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지우러 가는 길(En Route To)』은 고등학교 1학년 윤지의 비밀스러운 임신과, 그것을 둘러싼 불안하고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출신 유재인 감독의 첫 장편으로, 기존의 학원물이나 윤리극의 틀을 벗어나 격정과 격랑의 통속 세계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제목 지우러 가는 길 (En Route To) 감독 / 배우 유재인 / 심수빈, 이지원, 장선 국가 / 상영 시간 / 형식 한국 / 106분 / 컬러 / DCP 장르 / 관람 등급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 섹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Competition, World Premiere) / 뉴 커런츠상 후보작 비밀과 거짓,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여정 고등학교 1학년생 윤지는 담임교사 종성과 비밀스러운 연애를 이어오다 임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종성은 연락이 닿지 않고, 며칠째 학교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의 아내 민영이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