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당근마켓에 알림이 와서 몇 가지 보던 중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가 눈에 띄었다. 일반 똑딱이 디카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렌즈도 있고 상태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구입했다.
(당근득템!) 구입한 제품은 '올림푸스 PEN E-P2'라는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카메라로 2009년에 출시된 올림푸스의 두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이며 'E-P1'의 후속 제품이다. m4/3형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GH1, GH2, GH3'까지 사용했었고 올림푸스는 'OM-D E-M5'를 사용했었는데 파나소닉은 영상 특화 바디라 영상 외엔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E-M5'의 경우 사진도 좋았고 방진방적이나 손떨방, 세로그립 등 기계 자체로도 꽤나 마음에 들어 했던 카메라였다.
지금은 FUJIFILM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지만 후지로 넘어오기 전까지 고민했던 카메라 중 올림푸스의 'PEN-F'가 있었을 정도. 올림푸스 PEN E-P2, 17mmF2.8 박스를 버렸는지 카메라 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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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올림푸스 PEN E-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