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 김하연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 김하연

김하연 글·사진 Ⅰ이로츠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어느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의 사진 에세이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김하연 책 제목에서 비장함이 느껴진다. 보통 고양이 서적의 제목이 감각적이거나, (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똥꼬발랄한 느낌이 대부분이었다고 기억되는데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 때 비장함인지 자조 섞인 유머인지 선 듯 구분이 가지 않았다.

책의 제목과 표지의 사진을 같이 보니 비로소 이것은 다큐에 가까운 책이라는 느낌이 전해진다. 주차된 자동차 아래서 경계심과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

귀여운 고양이 사진이 아니다. 인간의 눈으로 귀여움만을 탐닉하는 고양이 서적이 아니었다.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 김하연 책의 저자는 자신을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로 소개하고 있다. 길고양이의 삶을 지켜보고, 이를 기록하고, 오랜 기간 길고양이의 사진을 남기며 몇 권의 길고양이 사진 에세이를 출판했다고 한다.

김하연이라는 저자의 이름은 이 글을 적는 지금까지...

# cat # 에세이 # 운좋게살아남았다 #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 # 유기견 # 이로츠 # 이면도로 # 지역고양이 # 집사 # 책 # 책리뷰 # 책읽기 # 책추천 # 캣대디 # 아껭이 # 서평 # 고양이 # 고양이사진 # 고양이에게다가가기 # 고양이작가 # 고양이집사 # 그루밍 # 길고양이 # 김하연 # 동네고양이 # 동물 # 들고양이 # 로드킬 # 사진작가 # 캣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