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새로운 드라마 콘텐츠 지옥과 카우보이 비밥을 봤다. 우선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카우보이 비밥을 1화 시청했고 뒤이어 지옥 1화를 봄.
지옥은 오늘까지 해서 시즌 1. 총 6화까지 시청 완료.
지옥이라는 흥미로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지만 정작 내용은 초자연적 현상과 사회 혼란을 이용한 사이비 종교 새진리회의 이야기인 거 같다. 지옥이라는 제목처럼 진짜 지옥이 어떤 것인지, 사자들이라는 초자연적 존재들이 왜 사람들을 골로(?)
보내는지... 1차원적으로 궁금했던 이야기들은 전혀 해결해 주지 않는다. 애초에 기대했던 흐름으로 가지를 않으니 재미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예를 들면 햄버거 먹으러 왔는데 마라샹궈를 먹은듯한 느낌이다. 낚시당한 느낌?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 유아인의 연기는 나쁘지 않지만 이전 작품에서 본듯한 느낌의 연기.
(살짝 숨이 딸리는 듯 낮은 톤으로 불안하게 이어지는 대사) 2. 1화의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대한민국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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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넷플릭스 지옥과 카우보이 비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