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수집(?) 된 올림푸스 펜 E-P5. 2013년 7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후속인 E-P7이 작년에 발매되긴 했지만(올림푸스가 아닌 OM 디지털 솔루션 출시) 국내에는 출시되지도 않았으니 PEN-F가 후속작이라 해야 할까?
하여튼 가지고 있는 올림푸스 펜 시리즈 중 가장 최신 카메라라 할 수 있다. E-P5는 PEN E-P3의 후계기이며 E-P3까지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아 재탕의 느낌이 컸던 기존 시리즈에 비해 제대로 된 후계기의 모습으로 등장했던 제품이다.
E-P3의 디자인이 개성 없고 재미없는 디자인인데 비해(그래서 수집 의지가 별로 없다) E-P5는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놓치지 않아 지금 봐도 그다지 구식의 느낌이 없다. 바디의 성능도 대폭 향상되어 고급기 다운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어 지금도 꽤나 가성비 카메라로 취급되고 있는 거 같다.
본인이 인상적으로 느낀 스펙은... 5축 손떨방. - 1/8000s 셔터 스피드 - 틸트 액정 - 꽤 충실한 조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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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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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올림푸스 PEN E-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