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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1화 리뷰 - 넷플릭스 소년심판 (2022)

 맘대로 1화 리뷰 - 넷플릭스 소년심판 (2022)

소년심판 1화를 봤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꾸준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촉법소년, 소년법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법정, 범죄 드라마?

정도로 설명될 수 있을 듯... 1화는 만 13세 소년이 만 8세의 아동을 살인한 극중 '연화 초등학생 살인사건' 에피소드의 첫 번째 편이 되겠다. 1화의 극 흐름은 꽤나 친절하고, 쉽고, 흥미롭다. 백성우(이연)의 경찰 자수를 오프닝으로 충분히 눈길을 잡고, 새롭게 부임한 심은석(김혜수)은 차태주(김무열)와 주변 캐릭터들을 이용해 '심은석 판사'라는 캐릭터에 대해 자연스러운 설명을 해준다.

특히 판밥 행사(판사님하고 밥 먹기)의 설아 이벤트 경우, 완전히 상반된 시각의 재현씬까지 보여주며 감정을 쌓지만 결과는 전혀 다른 곳에서 튀어나와 살짝 비튼 형국으로, 앞으로 나올 한예은(황현정)에 대한 약간의 복선(한예은과 같은 학교, 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 중의적 느낌으로)까지 던지며 캐릭터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를 만든다.

물론 판사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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