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집 첫째. 듬직한 순둥이 7살 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렸을 때는 턱 선이 갸름해서 지금보다 더 예뻤는데, 지금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점점 오동통해지고 있네요. ㅎㅎㅎㅎ저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참..
실수도 많이 하고, 상처도 많이 줬던 녀석이에요.그래도 기분 좋으라고~ 꼭 안아주면 엄마가 제일 좋다고 애교 부려주는 고마운 녀석이기도 하죠~오늘은 태권도를 가는 날이었는데, 태권도에서 한 달에 한 번 에어바운스도 타고~ 무언갈 꼭 받아오는 날이 있어요. 어느 날은 비타민C 충전하는 날이라며 귤을 가져오기도 하고, 추석 때는 굴비 모양의 봉투에 잡곡을 담아서 가져오기도 하는데~오늘은 꿀호떡을 한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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