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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하락에 개미 공포...하이닉스 연배당 17% 수익

 삼전·하닉 하락에 개미 공포...하이닉스 연배당 17% 수익

“삼전·하닉 하락에 개미 공포…하지만 증권가는 목표가 상향” 최근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은 투자자가 들고 있는 두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내려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점에 물린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주가 흐름과 시장 전망 사이에 꽤 큰 온도차가 있는 상황입니다.

“삼전 18만 전자, 하이닉스 90만 닉스…투자심리 얼어붙다” 최근 코스피 시장은 글로벌 불안 요인으로 크게 흔들렸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반도체 대형주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약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91만 원 수준까지 내려오며 이른바 ‘18만 전자’ ‘90만 닉스’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하락 폭이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투자자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