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MD CEO 리사 수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만난 뒤 남긴 한마디가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모든 것)”을 논의했다는 발언은 단순 협력이 아니라 전방위 AI 동맹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건 단순 파트너십이 아니라 “AI 반도체 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협력소식의 전망은?
이번 협력의 핵심은 생각보다 명확합니다.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4 메모리 공급을 맡게 됐고, 동시에 파운드리와 패키징까지 포함한 전방위 협력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즉 단순 부품 공급이 아니라 “AI 반도체 전체 구조에 들어갔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지금 AI 시장 구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은 엔비디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AMD가 빠르게 추격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삼성전자가 AMD와 손을 잡았다는 건 “AI 시장이 한쪽 독주에서 경쟁 체제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
원문 링크 : AMD 리사 수 삼성과 AI동맹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