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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rother - '내가 해봐서 아는데' #2 '하면 된다'의 함정

 Small Brother - '내가 해봐서 아는데' #2 '하면 된다'의 함정

Column : ‘스몰브라더’ - '내가 해봐서 아는데' #2 ‘하면 된다!’ 의 함정 알고리즘 배워봤을 것이다.

사실 잘 모른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수학은 내신이건 모의고사건 무조건 반타작이었으니까.

아아, 과외를 한번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번 96점 맞고 그 이후로는 역시 반타작. 그러니까 수학 쪽으로는 거의 망테크.

자 아무튼. ‘하면 된다’ 의 함정?

1. 어?

뭔가 하고 싶어 -> 그래 해봐야지 -> 해봄 -> 망함 -> 난 아마 안 될거야.. 한국에는 (진짜 진심으로 하는 얘긴데) 너무 대단한 분들이 많으셔서 목표부터 일단 거대해.

거의 대부분 그래. 이를테면, 저 1번 순서도의 ‘뭔가’ 에는 거의 대부분 ‘각종고시, 대입, 취업, 공모전’ 등이 들어갈 거란 말이야?

대부분 그래. 자, 그럼 당신과 내가 수영을 도통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치자고.

그런데 길가에 가다가 참으로 우연찮게 ‘하면 된다. 라는 글귀를 본거지.

어? 내가 좀 마음이 동(動)했어.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