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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대리운전 중 교통법규 위반 빈번해 사고 우려 높아

 [한국소비자원] 대리운전 중 교통법규 위반 빈번해 사고 우려 높아

대리운전 중 교통법규 위반 빈번해 사고 우려 높아 - 대리운전 안전관리 법규 마련 및 안전 교육 강화 필요 - 차량 운전자를 대신해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대리운전 서비스에서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대리운전 업체 20개(업체 당 대리운전자 1명)를 대상으로 한 안전 실태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 대리운전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22시∼익일 01시 사이에 대리운전 주요 호출 지역에서 출발하여 도착지점까지 10∼50km 주행 중 교통안전 관련 법규 준수여부 등을 확인 대다수 대리운전자가 주행 중에 교통 법규를 위반 교통 안전과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도로교통법」에는 도로별 제한 속도·교통신호·지정차로 준수 등이 규정되어 있다.

조사결과, 대리운전자 20명 중 15명(75.0%)은 제한 속도를 10~40km/h 초과하는 과속 주행을 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 6...

# 교통법규 # 대리운전 # 안전실태 # 한국소비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