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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속눈썹펌제 관리방안 마련 필요

 [한국소비자원] 속눈썹펌제 관리방안 마련 필요

속눈썹펌제 관리방안 마련 필요 - 조사대상 17개 전 제품에서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검출 - 미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속눈썹 연장 효과를 낼 수 있는 속눈썹펌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속눈썹펌제에 대한 소관부처 및 관련 기준·규격이 없어*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 「화장품법」에 따른 두발용·눈화장용 제품류 및「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생활화학제품에 속하지 않는 사각지대 제품임.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판매 중인 속눈썹펌제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17개 전 제품에서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검출 일반적으로 펌제에 사용되는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및 그 염류’ 성분은 3가지 유형(두발용·두발염색용·체모제거용)의 화장품 중에서도 일부 용도의 제품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어 있다. 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는 의약품·농약 등 화학물질 합성시 사용되며, 나트륨·에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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