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다... 사랑니가 나오는듯 하여...
올해 초에도 아팠지만 참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뽑아버리고 싶어서 치과에 갔다..
그런데... 헐 이가 옆으로 누웠단다...
신경을 건드릴수도 있어서 큰병원으로 가야 한단다. 치통은 심한데 ㅠ.ㅠ 하는수 없이 가야 할듯...
일단 자동차검사를 받고 하계동에 있는 을지병원으로 갔다. 1층에서 접수하는데 접수 비용이라고 하여 돈을 받네... 7,400원 연휴가 끝나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기다리는데 1시간이 걸린듯..
의사가 보는데.... 이건뭐 종합병원이라 그런가?
말만한다... 치아가 누워서 잇몸을 절개해서 치아를 빼는데 대략 한시간 걸린단다...
그러면서 충치가 많다고 치료해야 한다는 소리만 한다... 내가 원하는건 사랑니를 빨리 제거하는건데...
그러면서, 예약을 해야 된다고 진료시간 2-3분? 기다린시간 1시간에 치료(진료)시간이 2-3분에 끝이다...
예약을 하고 처방전 받아서 집에가란다... 이런 황당할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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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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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원문 링크 : 무슨 병원비가 이리 많이 나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