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 손괴 혐의!'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경찰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홍보 포스터에 낙서를 한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불만섞인 성토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에는 "쥐 그림이 어때서, 뭐 찔리는 거라도 있나" ""G20"이 그래서 "쥐~이씹!!"이였구나" "세상이 점점 과거로 돌아가는 거 같아"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또 아이디 '박XX'은 "아침부터 크게 웃었네. 코미디도 아니고 국가 행사를 방해 하려는 음모 ㅋㅋ.
G나가는 G가 웃겠다"고 씁쓸해 했고 아이디 '최XX'는 "쥐같은 세상"이라고 혀를 찼다. 심지어 아이디 'f*******'는 다음 아고라에 "G20포스터 '쥐' 낙서 베플, ('지'를 부른)'소녀시대도 구속수사 하라" 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앞서 경향신문에 따르면, 모 대학의 강사 박모씨(4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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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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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원문 링크 : 정말 웃긴 G20 포스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