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을 때, 수북수북 :D 제목 역병의 바다 작가 김보영 출판사 알마 독서기간 23.08.22 ~ 23.08.22 교보도서관 - 경기교육통합도서관 크툴루 신화 이 책은 작가의 크툴루 신화의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크툴루 신화는 미국의 호러 작가가 본인의 작품을 통해 만들어 낸 용어이다.
세계는 넓고 방대하기에 상대적으로 인간은 하찮은 존재로 여겨 신적인 존재들에게 유린당하는 코즈믹 호러(우주적 공포감)를 나타낸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가 남긴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며,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라는 말을 보여주려 노력한 한국형 소설이라 생각한다.
보통은 인간의 무가치함과 무력함을 드러내며 공포감을 주는 것인데, 무력함은 작가의 취향이 아니기에 맞서는 ‘무영’과 같은 인물을 넣었다고 생각한다. 지인들과 대화하다가 내린 하나의 결론은 ’절대적인 악의를 가진 전능한 것이 있고, 그 앞에서는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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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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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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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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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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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기록
원문 링크 : 역병의 바다 - 김보영 /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