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 4월 3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 다녀왔다. 여의도 한복판에 있는 곳이라서 위치가 참 좋았다.
지하철로 가면 좀 많이 걸어야 하긴 하지만.... 벚꽃 필 때 오면 특이나 좋을 듯했다.
우리가 갈 때에는 아직 벚꽃이 만개하기 전이라서 분홍 분홍 하지는 않았지만 한강이 보이는 경치라서 좋았다. 우리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 더블룸을 예약하였기 때문에 라운지를 즐기러 올라갔다.
깔끔한 분위기의 라운지 ㅋㅋㅋㅋ 5시였나 6시부터 저녁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미리 올라와서 구경했다. 켄싱턴 호텔의 라운지 저녁은 사진이 없는데 ㅠㅠ 별로였다.
먹을 것이 별로 없고 정말 딱 술안주 정도로만 있었다. 장점은 안마의자 하나였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해야 하니까 30분씩만 이용해달라고 쓰여있었나? 그렇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안 해서 하다가 쉬었다가 또 하고 퇴실할 때도 들려서 또 했다.
나중에 꼭 집에 안마의자를 사야지 ㅋㅋ 먹을 게 없어서 근처 편의점에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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