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찾게 된 편집샵 먼가 분위기가 내 스타일이길래 들어가보았다. 들어가기 전까지만해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햇빛이 뒤로 비치면서 너무 예쁘게 사진이 잘 나왔다. 분위기 완전 내스타일인 편집숍ㅠㅠ 여자옷도 내가 입어보고싶었던 집시룩!!!!
히피룩!! 아주 오래전에 문근영이 나온 드라마 '메리는 외박중' 에서 진짜 스타일 마음에 쏙 들었었는데..
시도는 해본적이 없다ㅠㅠ 키가 작은 관계로... 여기 옷도 여자옷은 내가 입기에는 너무 길었다.
입지는 못해도 옷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눈으로 보면서 대리만족했다. 가게가 생각보다 크다.
가방에 악세사리에 옷에 신발까지 안파는게 없다. 가게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남자 옷 코너에 들어선 순간 그 때부터였을까..?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처음에 시작은 사소한 조끼였다...
추운날씨였지만 조끼가 넘 예쁜 것이였다!!! 남자옷 진짜예뿜 ㅠ 가면 전부 바구니에 줍줍 또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이번에는 니트에 꽂힘...
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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