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반부 되면 한 번쯤 드는 생각이 있죠. “어?
이거… 혹시 양수 새는 건가?” 특히 갑자기 축축한 느낌 들거나 속옷이 젖어있으면 소변인지, 분비물인지, 양수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와이프도 이 느낌 때문에 한밤중에 검색 엄청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양수 새는 느낌 구분 방법을 디테일하게 정리해볼게요. 1.
양수는 어떤 느낌일까? 양수는 우리가 생각하는 “확 터지는 느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갑자기 따뜻한 물이 흐르는 느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 새는 느낌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축축해짐 중요한 포인트 “참을 수 없다 + 계속 나온다” 소변처럼 멈출 수 있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느낌입니다. 2. 소변 / 분비물 / 양수 차이 이건 헷갈리는 핵심이라 딱 구분해드릴게요.
소변 힘주면 멈출 수 있음 냄새 있음 (암모니아) 한 번 나오고 끝 질 분비물 점액 느낌 끈적하거나 흰색 양이 많아질 수 있음 양수 맑고 물 같은 느낌 냄새 거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