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 수제버거, 리조또, 피자, 파스타 등등 이 모든 걸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양식 맛집 가게가 있다!? 서울 출신의 깍쟁이, 미식가인 척하기 전문가인 우리 직원은 종종 여기 혼자 가서 먹었다더라.
인동에 있는 양식점 써드메이란 곳이야. 작년에 생긴 곳인데 구미 인동에서 수제 버거 유명한 집이거든.
이름만 들어봤지, 직접 와본 건 처음이야. 전에 여자애들이 햄버거에 맥주 마시러 간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술 안 마시고 음주 문화 모르는 아싸인 난, 무슨 햄버거랑 술을 먹냐고 홍대병 걸렸냐고 짜증 냈거든(장난으로) 그래서 기억하는 곳이야.
여기 인테리어가 저녁에 오면 되게 근사할 거 같더라. 여기 탁 트인 오픈 주방이야.
오픈 주방하는 사장님들 정말 리스펙해. 신선함과 청결함의 믿음을 주기 위해 프라이빗을 포기하는 거거든.
볶음밥이랑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어. 햄버거가 유명한 집이라 다음에 간식 땡길 때 햄버거 사러 와봐야겠다.
보통 밥 먹고 나서 3시간 정도 지나면 햄버거 땡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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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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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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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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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