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만들어지고 첫 출범할 영화의 선봉장으로 세울 캐릭터로 아이언맨이 채택된다. 제작 회의를 시작한 마블 팀은 토니 스타크를 전담할 배우를 선택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만장일치 톰 크루즈로 결정됐다.
당시의 톰 크루즈 남녀노소 골고루 인기 많고 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SF 장르에도 능하고 흥행을 보증하는 배우라 적합했다. 속전속결 미팅이 주선되었으나 톰 크루즈는 아이언맨의 스토리가 맘에 들지 않아 재차 스토리 수정을 원했고 2차적으론 개런티 협상에서 의견이 달라 캐스팅이 결렬된다.
당시 톰 크루즈의 몸값은 기본 개런티 1400만 달러였다.(당시 환화 165억 원) 다른 배우들이 물망에 오르는데 1.
클라이브 오웬 액션 잘하고 위트 있는 오웬은 토니 스타크 역할에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오웬이 거절 2. 니콜라스 케이지 검증된 연기력에 액션까지 가능한 배우다.
무엇보다 마블 세계관도 꿰뚫고 있는 수준의 오타쿠라 유력했고 케이지 본인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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