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이룽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월급쟁이라 12시 땡 치면 식사를 하고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산책을 다녀오곤 합니다.
이날은 조금 먼 곳을 다녀왔어요.c 먼 길 가는 김에 기왕이면 빵집으로 좌표를 찍고 출발합니다. 요즘 빵이 왜 이리 맛있나요?
시간을 내어 방문할 곳은 아니기에 이렇게 짬을 내어 다녀오는데요. 아마도 이런 기회 아니면 특별히 찾아서 갈 정도로 친숙한 동네는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무엇을 만날지 생각하면 마음이 콩닥콩닥합니다.c 걸어서 지하철 한 역 거리를 왕복해야 합니다. 점심시간 안에 갔다 와야 해서 서둘러야 해요.
오늘의 최대 난코스 금호터널 생각보다 길다 많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반이나 남았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꽂힌다.
운전하면서 몇 번 지나는가봤지만 걸어서 처음 와보는 금호역. 약수와는 터널 하나 차이로 떨어져 있는 곳.
실제 지하철역으로는 하나 차이. 오늘 도보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합니다.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었지만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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