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필사해 보았습니다. '천진무구함과 무욕으로 무장한 시인'이라는 호칭 답게 천상병 시인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다 갑니다. 1930년 일본 효고현 히메지에서 태어난 그는 중학교 2학년까지 거주하다가 해방을 맞아 귀국하게 되죠.
그의 조숙한 재능은 당시 마산중학교 국어교사이던 김춘수의 눈에 띄어 1949년 시 '강물' 등을 <문예>에 발표하기도 합니다. 곧, 한국전쟁이 터지고 전란 초기에 미군 통역관으로 6개월 동안 근무한 그는(영어도 잘 했던 모양입니다) 1951년 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에 입학하고 이듬해 1952년 <문예>에 시 '갈매기'로 추천을 받고 정식으로 등..........
귀천(歸天);천상병_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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