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노후관리를 함께 고민하는 자산관리 파트너, 숲파트너스입니다. 40여 년 전, 졸업식이나 이사처럼 특별한 날이면 온 가족이 함께 먹었던 짜장면 기억나시나요?
그때는 500원만 내면 푸짐한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었던 가장 든든하고 저렴한 외식 메뉴였습니다. 그런데 그 짜장면이 지금은 8,000원을 훌쩍 넘어 10,000원인 곳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려 16배나 오른 셈입니다. 젊고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하던 시절에는 짜장면 값이 올라도 괜찮았습니다.
그만큼 월급도 함께 올랐으니까요. 하지만 소득이 줄어들거나 멈춘 상황에서는 더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똑같은 인플레이션이 왜 우리에게 유독 가혹하게 느껴지는 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 없던 외식 메뉴가 부담스러워진 이유 코로나 위기 등을 거치며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렸다’는 이야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보셨죠?
우리나라의 통화량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국은...
원문 링크 : 짜장면 한 그릇이 부담 될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