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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과 안전장치, 테라와 테더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스테이블코인과 안전장치, 테라와 테더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안녕하세요. 자산 여정을 함께하는, 숲파트너스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기억하실, 누군가에게는 뼈아픈 기억인 ‘테라·루나 사태’를 통해 투자의 기본을 돌이켜 보려 합니다. 2022년 5월, ‘1테라(UST)=1달러’라는 약속이 무너지며 단 며칠 만에 수십조 원이 증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직후, 시장 1위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USDT) 역시 동일한 뱅크런(대규모 인출)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이 두 사건은 동일한 위기 상황에서 서로 다른 결말을 보여주며, 내 자산을 지켜주는 ‘진짜 담보’가 가진 힘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믿을 건 ‘자기 자신’뿐이었던 '테라'의 붕괴 자료: CoinDesk '빨간색 박스 구간' 단계별 흐름 읽기 1. UST 디페깅 — 1달러 가치 붕괴 2.

뱅크런 발생 — 투자자들의 UST→LUNA 대량 교환 3. 무한 발행 시작 — LUNA를 계속 찍어내며 방어 시도 4.

담보 가치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