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G의 코드제로 A9을 구입한 것이 2018년 6월이니 이제 만 3년여를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동안 LG의 코드제로 A9은 물걸레 키트를 거쳐 먼지통 압축 기능과 ThinQ 기능이 추가된 코드제로 A9S를 출시했고 오브제 컬렉션과 더불어 올인원 타워를 내놓기까지 진화를 거듭하게 됩니다.
구형 A9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커다란 마룻바닥 청소도구는 작고 슬림 하게 변했고, 브러시를 쉽게 탈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 출시했습니다. 140W의 터보 출력을 200W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배터리 또한 변화를 줬습니다. A9의 가장 불편했던 부분인 먼지 압축 기능을 추가해 비워내기 쉽게 변화를 준 것도 큰 포인트였습니다.
사실 기존 A9을 쓰면서 먼지 통을 정리하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불편함은 없었지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했던 간편 비움 시스템을 어떻게든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부품을 찾아 나서봤는데, 저 먼지통 압축을 가지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비용이 새것을 사는 것과 큰 차이가 ...
원문 링크 : LG 코드제로 A9/A9S 올인원 타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