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5건 이상 스팸 신고를 열심히 해도 리뷰 요청이 꾸준하게 들어오는데.. 첫 번째 문제는 내가 IT 블로거라는 거고, 두 번째 문제는 저게 실제 체험단 모집이 아니라는 것.
IT 블로거한테 자꾸 카페, 다이어트 식품 등 정말 하등 의미 없는 제품을 홍보해달라고 하질 않나.. 본인들이 원고를 줄 테니 그대로 써주기만 건당 원고료 2.5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주겠다는?
일단 본인들이 블로그를 매입하던, 원고료를 주던 간 광고가 돼야 할 텐데.. 내 입장에서야 90만 블로거가 된 게 자랑스러운 일이다만 광고주들한테 그게 만족스러운 수치일까 수백만 상위 블로거들이 널렸을 터인데 싶기도 하고.
정말 본인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싶다던가, 상품에 자신이 있으면 제품을 보내고 제대로 된 리뷰를 요청하면 될 일인데.. 쪽지 메일 좀 고만 보냈으면 좋겠고 안부 글에도 고만 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리뷰가 필요하면 요청을 하세요. 물건 보내시면 돈 안받고 기판 회로까지 다 까보고 느낀 그대로 정말...
원문 링크 : 매번 체험단을 가장한 쪽지가 오는데..